위안부 윤미향 , 정의기억연대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후 여론 2탄
이들은 여기를 죽이고 싶어요. 이 토착 외부와 이 친일파들은 친일 세력들은 여기를 죽이고싶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는게 싫어요.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언론플레이 안할까요? 무조건 합니다. 이기는 싸움에서 속도조절할까요? 아니요. 한방에 가서 묻어버리고 그 다음 타겟으로 옮겨 갈 겁니다. 그런데 증거를 다 가지고 가서도 아직도 방구나 뿡뿡 뀌고있다? 이거는 없다는 거에요. 조국 전 장관때도 똑같았습니다. 방구만 뿡뿡 뀌면서 여론만 조성하지 나온 게 없어요. 그렇게 묻어버리고 싶었던 조국이나 정격심교수, 이때까지 단 하나도 확정된 범죄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거에요. 자 여러분들 이 패턴입니다. 우리가 몇번 속았잖아요 이제는 그만 속아야된다. 자 고급시계를 봤다고만 하세요 그 다음부터 우리가 알아서 해요. 돈 가방 두고 나왔다고 하세요 그 다음부터 우리가 알아서해요. 표창장 발급한 적 없다고만 하세요.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해요.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만 하세요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해요. 할머니는 기자회견만 하세요, 그 다음부턴 우리가 알아서 해요. 똑같은 패턴 아닙니까? 여기에 또 당하면 되겠습니까? 뉴스공장에서 김호준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인터뷰를 다 듣고 글로 써져 있는것도 다 읽고 보니 본인이 내린 결론은 주변에 누가 있다. 정신대와 위안부를 구분하려는 것 부터가 이거는 누군가 이야기한 것이 틀림없다고 반론을 내렸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이상했죠. 정신대. 초반에는 정신대와 위안부와 혼용해서 썼습니다. 왜냐면 여성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위안부로 착출되서 성 착취를 당한 사람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정신대를 위안부로 통칭해서 운영해서 썼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대협은 왜 정신대 문제만 챙기지 위안부를 끌고 들어가서 돈 벌이로 이용했느냐 이 논리는 누군가 옆에서 얘기해주지 않으면 주장하기 어려운 일이다. 라는게 김어준 총수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정신대와 위안부를 따로 분리할 생각을 했을까. 그 당시에는 정신대와 위안부를 혼용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게 정신대는 남성 여성이 다 합쳐져서 노동 착취를 당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위안부라고 분리를 해서 성 착취를 당한 분들을 위안부라고 부르는 것이죠. 해외 영어권에서는 성 노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성 노예라고 부르고 싶지만 할머니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성 노예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이용수 할머니가 굉장히 반대하셨다고 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도 얘기했었죠 '내가 왜 성 노예냐'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라던지 성 노예라는 단어에 대한 아주 강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수치심도 있다는 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주변에는 보수 단체들이 진을 치고있고, 그 옆에는 미통장의 곽상도가 있습니다. 자 인터넷을 보니까 이런 글이 있더군요 곽상도라는 사람이 이용수 할머니를 위한다,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 편을 든다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합니다. 곽상도가 위안부 할머니 편을 드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이번 사건으로 알려진 것 중에 하나가 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부와 지 자체에서 지원받는 금액들이 있습니다. 근데 한달에 약 287만원 정도의 돈을 받습니다. 생활하는 데는 넉넉하실 거에요. 이런 일이 없었다면 곽상도나 보수단체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했을까? 이게 만약에 언론으로 뿌려지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독립 운동가냐 하면서 저렇게 많은 돈을 주는것에 대해서 공격했을 겁니다. 참전 용사들, 천안함 유가족들 이런 사람들한테 생활비를 얼마주고 있느냐? 이런 얘기 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돈 300만원씩 받아간다고 우리세금을? 그리고 각종 혜택들 다 따지면서 공격했을 놈들이 갑자기 할머니 편에 서서 윤미향과 정의원을 공격한다? 이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거에요. 확실한 건 윤미향 이라는 사람에게 확실한 범죄 사실이 확인 됐으면 벌써 오픈하고 공격 들어갔을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안이 터졌을 때, 이게 애매하다. 어디가 옳은지 잘 모르겠다.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립니다. 세가지 지표를 바라보십시오. 첫번째, 조중동이 날뛰느냐. 두번째, 미통당이 날뛰느냐. 세번째, 척척 석사 진중권이 날뛰느냐. 이 세가지 지표가 거품을 물고 있다면 이것은 제대로 가는 방향이다. 이상 한 유튜버의 말을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