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 온라인 개학 , 온라인 클래스 최근 뉴스?

*온라인 수업 , 온라인 개학 , 온라인 클래스-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국 개강 , 개학이 미뤄지며 온라인 개학 , 온라인 클래스 ,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개학으로 온라인 수업이 400만명 가량이 몰렸다고 하는데, 16일 2차 온라인 수업에서 전국의 초,중,고교생 약 300만명 가량이 일부 학습 사이트에서 접속이 되지않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는 "예상보다 접속 장애가 심각하지 않아 성공적이다"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접속 문제로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문자 , SNS 등을 적극 활용하여출석체크도 하고 보충 수강도 들을 수 있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날 9시경 최대 접속자 수는 e학습터에서 약 66만명 , EBS 온라인 클래스 에서 약 67만 여명을 포함해 대략 133만 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통상 일일 사용자의 수는 접속자 수의 3배로 추정하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약 400만 여 명이 e학습터와 EBS에 접속한 것이라 파악된다고 합니다. EBS는 온라인 개학 전날까지 서비스 점검과 서버의 확충을 하였지만 '위두랑'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접속 지연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에 관계자는 "일부 동영상의 재생에 지연 현상이 생겼었지만 ,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 했다"며 "강의 교사들이 새로 업로드한 교육영상에 한정 되었던 문제라 학생들 대부분은 에러사항이 없었다" 라고 하였고 , '위두랑' 관계자도 "로그인 문제가 일부 지역에 있었지만 , 간헐적이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이 문제에 대해 "접속 폭주로 인해 하루아침에 안정화 될수 없다 , 수정하고 고쳐나가야한다"고 하면서도 "오늘은 우리의 예상보다는 성공적 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하지만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은 계속 되어가고 있는데, 모 학부모는 "정규 수업중 접속이 되지 않아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였는데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각 가정에서 온라인 개학 ,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생기는 불만에 대해 박백범 차관은 "각 부모마다 느끼는 관점의 차이가 있지만 , 400만명이 쓰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측면에서 성공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 , 온라인 교육에 무리가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교육 문제사항들이 하나씩 나타나며 학교 측에서는 출석 체크와 보충 강의들의 방법에 대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는 안정화 기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발표하였는데, 접속 장애 , 통신 오류 등이 생겼을 시에는 문자나 카카오톡 , SNS 등으로 대체하며 ,과제를 내고 제출하는 것으로도 출석을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현재 상황에서 교육부와 각 학교 측에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불편하겠지만 조금 더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 충실해야된다는 의견입니다^^